펜던트보자마자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열쇠펜던트여서 별로 망설임없이 구매결정했어요 오히려 이니셜고민을 더오래했던거같아요ㅋ 제 목걸이줄에 고리가 살짝 작아서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붕어고리에 넣어서 해보았어요~이렇게하니까 팔찌참으로도 가능하더라구요~하루동안은 팔에 차고다녀도보았어요~^^ 크게 불편하진않았어요~ 달랑거리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이요~^^목걸이는 풀지않고 며칠 계속차고있었는데 펜던트가 불편한점은 없었어요~목에 포인트 주시고싶으신분들께 추천이요~참고로 저는 50센티줄에 해보았어요~목걸이 길이 고민이신분들께 참고가되었음 합니당~^^많이 파세용~^^